커피머신렌트 자일렉 브루 에스프레소 머신, ZL-181-CM

상품요약

•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뽑아먹고 싶고 아메리카노 등 만들어보고 먹고파서 오랜 고민끝에 남표니가 선물로 똭! 엄청 기다린만큼 빠른 배송에 기대감 상승 두둥! 포장은 만점. 제품은 물통이 금가서 와서 매우 아쉬웠음 1 : 1 채팅 상담? 통해 물통사진 보여주고 교환신청 하루 뒤 오늘 오후에 받아 매우 흥분! 박스포장 먼저 살펴보고 제품도 꼼꼼히 살펴본 결과 매우 좋음 기분이 ㅋㅋㅋㅋㅋ 불량없이 잘 포장되고 배송되어옴 설명서 한 번 읽어주고 물통에 물체워 세척 쫙 ~ 스팀도 푸와확 ~ 해주고 수동 핸드밀로 아주 곱게 에스프레소 용 원두로 갈아주고 설명서 대로 실행하여 샷 추출해본 결과 만족 100% 맛이 다르고 정말 만족 대만족 처음 사용해본 결과 잘 뽑았고 맛도 괜찮음 다 좋았음 구매한 이유 디자인. 레트로 감성. 확 눈에 들어오는 색 가성비. 적당한 무게의 크기. 편리한 사용방법. 물통분리. 분리되는 바침대?. 워머 기능 온도 게이지. 등등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입문용으로 추천! 플러스 후기 구매후 간간히 스팀 기능을 사용해본 결과 스팀 길이가 약간 짧은거 같아 아쉬운거 같지만 약간 작은 사이즈의 컵 역간 낮은 컵 종류의 데우기 거품은 괜찮게 만들어지는거 같아 괜찮습니다. 초보자라 아직 스팀 사용기는 더욱 사용해봐할 거 같네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고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 별 다섯개중 다섯개 만점 입니다.
• 캡슐커피 마시다가 바꾸게 되었어요# 처음엔 다른제품 구매했다가 매진연락받고는 상품평좋고 가성비좋은 제품이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네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오자마자 설치해서 아메리카노 한잔 만들어봤슴돠!! 원두 계량컵 한컵 반(40그램정도) 35초 갈았고 샷은 계량컵40ml씩 2샷 뜨거운물 200ml에 부어서 마셨더니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 나오네요^^ 디자인 깜찍 !! 기능 간단!!! 복잡한거 싫어하는 성격상 딱이네요# 단~아쉬운점은 스팀완드 길이가 좀 짧네요ㅠ라떼만들기 적은우유양은 길이가 안 맞아요 카푸치노는 그럭저럭 되긴하네요 쫀쫀한 우유거품 만드는거는 연습을 좀더해봐야겠네요ㅎ 크레마가 완전 깨지네요ㅠ 잘 안되네요 첨이라ㅋㅋ 참!~그리고 탬퍼는 꼭 하나 구매하는거 추천요^탬핑시 힘조절로 뒤집어도 분쇄된 커피가루가 쏟아지지않을 정도가되어야 균등하게 커피추출이 되고 진한맛을 느낄수 있어요 가성비최고인 자일렉 브루 커피 메이커 잘 쓸게용^^~
• 머신의 겉 재질이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 그래서 가볍고 내구성은 괜찮아보이는데, 앞으로 계속 써봐야 알거 같습니다. 우선 작동이 복잡하지 않아 좋습니다. 사이즈도 작고 모양도 예쁘고 색상도 좋습니다. 머신 윗부분에 워머가 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 살짝 염려가 되었는데, 문제 없어 보입니다. 머신 중앙에 온도계가 있어서 좋은 참고가 됩니다. 구성품 중 하나인 탬퍼는 포터필터 거름망보다 조금 작고 탬퍼부분이 얇아서 탬퍼는 하나 별도로 구매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팀기능도 세기조절도 되고 우유거품이 충분히 잘 만들어집니다. 추출 시 크레마가 매우 잘 형성이 되고 커피맛도 매우 훌륭합니다. 소음도 다른 제품과 비교해 조용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 아주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착하면서 이쁘기까지해서 이거 하나만으로도 부엌에 포인트가 확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원두추출도 잘되고 스팀기능도 확실하고 우유거품이 잘 만들어지더라구요. 어제는 카푸치노를 만들어먹었고 오늘은 카페라떼를 만들어봤어요. 층이 참 이쁘게 생기고 실제로 마셨을때 맛도 좋아요! 캡슐커피에서 원두로 갈아탔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특히 에스프레소머신 처음 사보는데 다른 비싼 것도 많았지만 기능은 당연히 기본이고 이뻐서 자일렉 산 것도 있는데 진짜 이쁘긴해요. 자그마해서 자리도 별로 안차지해서 좋아요. 사실 금요일에 처음 받았을때 불량품이어서 너무 속상했는데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로켓배송이라 토요일에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그담날 반품회수 바로해가고 새제품이 와서 어제부터 잘 마시고 있어요. 쿠팡이 아니라 다른데서 샀으면 아마 다음주에 왔을거에요. 어찌됐든 구매배송 후기 이런거 잘 안남기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남기고 첫제품은 불량이었지만 그래도 처리속도가 빠르고 제품 자체는 정말 괜찮아서 별점5개 다드려요! (참고로 저처럼 처음 입문하시고 라떼를 좋아하시면 꼭 시럽사세요. 뿌리고 안뿌리고 차이 엄청나요. 토요일에 시럽없이 먹었다가 ㅃㄹ로켓배송으로 시럽사서 오늘 마시고 있어요. 로켓배송 짱이에요 )
• 물탱크 대용량에 분리되는점이 좋아 구매했어요 칼라도 예뻐요 아직 미사용 써보고 추가 상품평 올릴게요
• 일주일을 고민고민하다가 질렀어요 물통분리형 찾다가 가격도 할인하고 무엇보다 너무 레트로 갬성에 색감과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질렀습니다 화면보다 실제로 설치해놓으면 더 이뻐요ㅡ 주방이 확 삽니다^^ 기본 투샷으로 나오는데 전 연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끝까지 추출할때까지 뒀다가 끄니 딱입니다 받자마자 구연산소독후 바닐라라떼 해먹었는데 스팀기능도 아주 좋아요ㅡ 거품도 잘난답니다ㅡㅡ 아주 만족합니다ㅡ홈까페로 딱이에요 손님 초대하면 어깨 으쓱합니다^^
• 실물 예뻐요 드립커피 캡슐커피 다 해먹어 봤는데 캡슐커피 캡슐 쓰레기도 싫고 집에서 에스프레소 추출해서 라떼 해먹어보고 싶어서 싼게 비지떡인걸 알면서 기대감 없이 주문했습니다. 가격보면 뭐 그냥 크게 기대할게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진한 에스프레소 뽑고싶다는 욕심은 있는지라 휴일 아침부터 점심까지 내리 뽑아봤는데요 아주 만족합니다. 처음 에스프레소 기계 욕심없이 그냥 기분 내고 싶은 분 부터 진지하게 커피를 내려먹고 싶다는 분까지 이 가격이면 불만없이 쓸거 같네요. 어두운 라이프에서 장난감 같은 에스프레소 기계로 커피를 내리고 있으면 그 색깔만큼 인생은 조크다 인생은 그리 어둡지 않아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죠. 그래서 별 다섯개 마킹했습니다. 연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오할 필요없이 겟하시고 저처럼 쌉쌀한 에스프레소 원하시는 분들은 원두를 에스프레소용으로 하시고 약간 원두를 불린후 내리시면 진짜 쌉쌀하고 진한 에스프레소 뽑으실 수 있어요. 원두를 불린다는것은 초록불 들어오고 바로 내리지 않고 커피내리는 버튼 3초 누르고 살짝 기다린후(원두가 물 좀 먹게 두고) 내리는 거라고 어디서 보고 해봤더니 효과 있더군요. 여기서 주는 탬퍼는 무게감이 없고 단지 평평하게 할수만 있는데 무게감있는 탬퍼로 꽉 눌러주고 내리면 훨씬 진하게 뽑을 수 있다는 정보에 탬퍼도 샀습니다. 직경은 49-50mm 면 맞아요. 싼 머신이지만 세척 간편하고 사용 간편하니 스트레스 받을 일 없어요. 가볍게 트라이 해보세요.
• 리뷰는 작년 가을에 쓴 것 같고, 21년 5월, 약 반 년 사용 후 추가하는 후기입니다. 아직도 잘 사용하고는 있어요. 압이 센 편은 아니기 때문에 원두는 너무 곱게 갈면 안됩니다. 그러면 추출이 방울방울 떨어지며 오래걸리고 홀더를 분리해보면 빠져나오지 못한 물이 차있어요. 원두 입자가 어느정도 보일 만큼, 인스턴트 커피 알갱이보다 1/3~1/4 정도 크기를 염두에 두고 가시구요, 대신 추출할때 초반엔 버튼을 눌렀다 떼가며 조금씩 물을 공급해 '천천히' 추출하시다 추출액이 밝은 색이 될 때 쯤 원하는 양만큼 쭉 뽑으면 하트-바디-크레마를 좋은 비율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일단 객관적으로 귀차니즘이 심하며, 편한걸 좋아하고 저렴하더라도 갖출건 다 갖추는게 좋은 장비병 보유자이면서 자동머신 및 캡슐 커피 머신 정도만을 사용해본 제 입장에서 쓰는 리뷰입니다. 우선 장비병을 제외하더라도 처음으로 이런 커피 머신을 구입할 생각이시라면 구입시 추가로 묵직한 템퍼와 청소용 솔은 꼭 사야할 것 같습니다. 추출 및 홀더 제거 후 상단 부분에 커피 찌꺼기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어서(특히나 원두를 곱게 갈 수록 더) 청소용 솔을 사기 전까진 뜨거운 부분을 아슬아슬하게 키친타올로 닦아냈어요. 그리고 템퍼는 아무래도 딸려있는게 너무 가볍고 손잡이가 길기 때문에 이런 머신을 처음 사용해보는 입장에서 수직으로 평평하게 누르는게 어렵다 느껴서 추천드리는 겁니다. 이건 이 제품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 요런 머신을 처음 접하고 처음 구입하신다면 꼭 참고하시라고 앞에 적습니다. 그리고 홀더와 기기의 물 나오는 부분 청소는 아무리 물로만 가볍게 한다 해도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입니다. 매번 커피 한 잔 내려놓고 청소하는데 약 5분 정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장비병이 열일을 해 준 덕분에 잡다구리한 주변용품과 제조용 파우더 등등을 더 구입해서 추가로 20만원 정도의 추가 지출이 있었습니다. 저 만큼의 (쓸데없는)장비병이 있는 분들은 그냥 한번 참고 돈 더 보태서 편한 자동 머신 사세요. 이사 후 커피는 집에서 직접 내려 마시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작고 더 이쁩니다. 대체로 집 가구들이 흰색이고 싱크대는 옛날거라 노란빛의 인조대리석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하구요. 스팀 기능은 생각보다 잘 됩니다. 온도도 금방 올라가는 편이구요. 너무 작아서 이게 되나? 싶었는데 돈 값은 해요. 그런데 기기가 너무 작고 스팀봉도 낮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큰 피쳐를 쓰시려면 기기를 받침대 위에 올려놔야하고요, 생각보다 스팀 분사시에 물이 많이 나와서 우유가 점점 늘어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첫 분사는 완전 물만 쏘기 때문에 꼭 컵 하나 받쳐서 물 빼고 쓰세요. 받침대로 추천드리는건 컴퓨터 모니터 받침대 입니다. 추출 기능도 괜찮아요. 처음엔 조리용 다지기로 원두를 거의 인스턴트 커피 알갱이 정도로 갈았다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해서 (다지기에게)실망했지만, 그라인더 추가 구입후 이정도면 괜찮네 를 얻었습니다. 아직 이 기계에 미숙하고 덜 친해서 빚어진 문제라 손에 익으며 차차 해결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에소잔에 뽑을땐 양 대비 크레마가 반입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실 생각으로 커피잔에 내리면 양이 많아지면서 차차 균형을 찾습니다. 다른 음료도 좀 만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커피 맛이 약한 것 같아 다른 원두도 구입해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기왕 구입한거 열심히 쓸 생각입니다만 맨 처음 도입부에 적어두었듯 저는 귀차니즘이 심하며 편한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기기 자체엔 생김새부터 기능까지 만족합니다만 이런 머신은 저같은 사람이 쓰기엔 강제로 부지런해지지 않으면 안될 기기입니다. 물론 친구들 앞에서 내려주면 멋짐을 얻겠지만 아직 홀더도 제대로 끼우지 못해 커피 머신 앞에서 허리를 수그려가며 홈을 맞추는 모습을 보이면 하찮아질 것 같아요. 그래도 샀고, 추가 지출도 거하게 했으니 친해져보겠습니다. 아무튼 너무 이쁜건 사실입니다.
• 남표니가 선물로 새벽에 배송시켰나봐요~^^ 받자마자 포장뜯고 바로세팅해서 물한통 빼내고~ 모닝커피 첫잔을 내려봤습니다~^^ 커피맛을 보기전에 이미 블루톤의 생기넘치는 비쥬얼에 반해서..세팅하는내내 즐겅웠네용~ㅎ 가정용이라 소음은 어느정도 생각해서 별상관없고요~한잔내리는시간이 그리길지않아..저에겐 문제되진않는듯요~ㅋ 핫딜로 구매해서 가격대비 가성비 짱~!!! 분쇄한 원두 넣어장착후 커피뽑는데..크레마가 풍성하고..목넘김 너~~무좋네요~♡ 주방이 블랙,차콜계열의 어두운 톤이라..레트로 감성 뿜뿜하는 상큼블루톤덕에 주방에 생기넘치네요~^^ 비쥬얼은 진짜 안좋아할사람 없을듯요~^^ 주변에서도 너무이쁘다고 사고싶다 난리한번 났었습니다~ㅎ 여자분들이나 남친분들 여친선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