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니안블라인드팩 짐보리 비누방울 세트 P2159145, 혼합색상, 1개

상품요약

• 문화센터에서 잘 터지지 않는 비눗방울을 보고 집에서도 보여주려고 구매했어요! 예상대로 아기는 엄청 좋아해요^^ 1. 개봉 뜯기 힘들다, 뜯다 베였다는 구매평이 있던데.. 그래서 최대한 조심조심 뜯었어요. 칼로 칼집내서 조그맣게 구멍내고 덜어서 사용했어요. 저 입구 은박 씰링 부분이 요구르트처럼 깔끔하게 쉽게 떨어지는 재질이 아니고, 완전 딴딴하게 붙어있고, 질긴?재질인데다 떼어낼 부분도 찾기 어려워요. 손으로 그냥 뜯으려고했다가는 정말 다칠 수도, 튀어서 흘릴 수도 있겠어요. 대신 견고하게 붙어있으니 아가들이 만져도 안심할 수는 있을거같아요;;;;ㅋㅋ 2. 비누방울 형태 생각보다 입으로 부는 부분이 굵어서 오래 푸~~~~우 불기는 힘들어요. 비눗방울 크기도 작고요. 손톱만한 크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천천히 불면 조금 크게, 한 500원짜리 동전 크기도 만들어지긴 하는데 그럼 또 개수가 적어요. 두어번 불어줬는데 좀 더 연습해야 할 것 같네요. 트레이에 덜어서 사용하면 한 15~20번은 쓸 수 있는것같지만 골고루 묻지 않고 불다 보면 흐르고ㅜㅜ 이것도 연습이 필요할듯요ㅠ 뭐 방울 크기나 갯수에 상관없이 아기는 환장하고 좋아하긴 합니다ㅋㅋㅋ 3. 비눗방울 지속력 사실 이 부분 때문에 검색해서 짐보리 비누방울을 구매한거긴 한데 그렇게 오래 지속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문화센터에서는 바닥에 내려앉아도 상당히 오랫동안 안 터지고, 또 터진 자리에는 거미줄처럼 뭔가 남던데.. 화장실 습기많은 곳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뭐가 남는 건 못 봤네요. 그리고 더 오래 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이건 건조한 실내나 실외에서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 4. 기타 확실히 비눗방울이라 욕실에서는 미끄럽습니다. 조심해야 해요. 아기가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해 줄 예정입니다. 너무 기대했는지 기대보다는 좀 덜하지만 그래도 아기랑 놀아주기에 베스트템인것같아요. 잘 샀어요^^
• 코로나때문에 문화센터 수업도 못 가고.. 비눗방울을 좋아라 하던 제 딸이 딱해서 구입했어요. 베이비캠프 선생님께서 쓰시던 게 짐보리라고 하네요. 아주 적은 용액으로도 수십 번 불 수 있어서 앙증 맞은 사이즈인데도 오래 쓸 것 같아요.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해서 믿고 샀어요. 천천히 살살 불어야 비눗방울들이 잘 나와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지속력 유지력도 좋구요. 다만 바닥에 저렇게 자국이 남지만 잘 닦아주면 되네요. 실온에 한 시간 정도 용액을 따라두었다가 불면 더 오래간다고해요. 아이가 좋아하니 잘 샀어요.
• 비누방울 수가 넘 적어요. ××× 몇 개월 사용후 이제 요령이 좀 생겼어요. 종이컵 같이 좀 컵 높이 높은 곳에다가 빨대를 푹 담그면 좀더 잘 나와요. 그런데 종이컵은 넘 커서 용액소비가 심해요. 남자면도크림 뚜껑이 딱인듯 합니다. 투명이라 잘 보이고요~적당히 컵 높이도 있어서 좋아요.
• 문센에서 선생님은 짐보리를 쓰셨는데 뭐 얼마나 다르겠냐는 마음으로 마더스콘 제품을 갔었다. (당시 짐보리 품절) 마더스콘 실내 많은 방울용을 샀더니 (다른 타입은 안써봄) 문센(짐보리 제품)에서와 달리 금방 바닥에 떨어지고, 금방 터져버려서 아이는 이마저도 좋아했지만 나는 비교적 실망했었다. 그치만 방울 갯수가 진짜 많이 나오긴 많이 나옴.. 마더스콘 주둥이를 (나팔) 떨어트려서 깨져서 액은 남아있었지만 새로 구매한 짐보리 비눗방울 세일 하길래 얼른 샀다. 어차피 야외에서 사용하니 바람때문에 (가을) 잘 안터지던 이 제품이었지만 만져볼 잠깐도 없이 붐과 동시에 휘리릭 다 날아가 버린다.ㅡㅡ; 실내에서 하기엔 사용가능하다고 해도 한번 청소해보니 다시 하기 싫고... 문센에서는 뻥 뚫린 넓은 곳에서 항상 에어컨이나, 온풍기가 켜져있었기 때문에 유유히 공기중에 잘 떠다니고 아이도 오래 즐길 수 있었지만 집안은 좁고 물건이 많아 바닥에 닫기전에 수납장, 텔레비전, 장식용으로 낙하한다..; ㅋ 방울갯수: 짐보리 < 마더스콘 지속력: 짐보리> 마더스콘 콤팩트함: 짐보리> 마더스콘 (나팔 굵기, 크기가 더 큼) 2천원짜리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버블 마더스콘 짐보리 약간씩 장단점이 다르지만 어쨋든 우리 아이 비눗방울 가지고 논지도 1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질려하지 않고 좋아한다. 산책하거나 공원에 앉아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을 장소에서는 어디든 불게 해주는데 그러면 엄마 자유시간이 잠깐 생기고 아이도 즐거워하고 너무 좋다. 사진도 버블과 함께 찍으면 이쁨
• 돌 지난 아기가 집에만 있다보니 에너지 표출이 안되는거같아 준비했어요 문화센터 다닐때 놀던 기억이 났거든요 ㅎㅎ 액체 뚜껑 열다가 다치셨다는 분이 계셔서 저는 칼로 조금만 오픈했어요 테스트 하느라 전용용기에 조금 덜어했는데도 방울 양이 엄청 많아용 바닥에서도 잘 안터지고 오래가요 떨어진거 터뜨리는 재미도 쏠쏠해요 터진후에 잔여물이 아주 조그마하게 남아요 거슬릴정도도 아니고 아기가 주워먹을만한 정도도 아니에요 그냥 먼지수준이에요 거의 없다고 표현하는게 맞을거같아요 액체는 약간 점성이 있어요 액체 묻혀서 턴다고해도 안털리는지 바닥에 액체가 떨어져요 액 따라놨다가 나중에 부니 방울이 가볍게 잘 날려요 방울크기는 제가 예상한것보다 작아요 천천히 불면 방울이 커요 크기보다 방울 개체수로 만족하고있어요 천천히 불면 크기는 커지는데 액체를 머금고 있어 날리지 않아요 지극히 개인체험이에요 다른분 상품평도 꼼꼼히 읽으시고 구매하셔서 사랑스런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어릴적 비눗방울 놀이 해본 후 오랜만에 비눗방을을 사게됨. 아이가 어릴때 구매한거라 거의 목욕놀이할때만 사용했다. 한동안 비눗방울 없인 목욕을 하지 않을 정도로 아이가 좋아했다~ 이제품은 화학(?) 냄새가 전혀나지 않는다. 거의 냄새가 안나는거 같다.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거 같다. 직접 입으로 부는 제품이라 내가 어떻게 부느냐에 따라 작은 방울이 나오기도 하고 큰 방울이 나오기도 한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직접 불지 못하니까 항상 불어줘야 했는데 어릴적 생각나고 잼있다. 요즘은 좀 커서 자기가 불겠다고 난리다. 간혹 성공할때도 있다. 비눗물(?)이 물의 느낌이 아니라 더 몽글몽글하다~ 겔 느낌이다~ 사용후 바로 씻어놓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어서 다음 사용시 씻기 힘드니깐 바로바로 씻어두는게 좋다~~ 최근 버블건을 구매했는데 그거랑은 비누액의 품질 차이가 많이 난다~ 자동 버블건에 들어가는 비누액은 인공적인 냄새도 심하고 아이한테 유해할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요건 아이가 만져도 전혀 걱정스럽지가 않다~ 직접 부는 방식이 약간 불편할순 있지만 감수할 만큼 좋다~ 사진은 딱한번 밖에서 사용했을때 찍음~!
• 문화센터 가면 드니선생님이 이거 쓰시는데 세상 비눗방울이 다 여기있다는듯이엄청나게 잘나오더라구요 저는 마더스콘 안터지는용 많이 불리는용 사서 번갈아가며 쓰고 섞어 쓰기도했는데 바로 세척을 안했더니 부는거 아랫쪽 이들이 다 짤라져서 트니선생님 생각나서 이것도 사보았어요 마더스콘하고 비슷한 액체담는 그릇이 오는데 사이즈가 좀더작더라구요 담고서 후불었는데 트니쌤처럼 많이 안나와서 날춥고 흔들려서그러나했는데 이틀지나고다시해도잘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입에 다물고 세게도해보고 반만 물고 세게도해보고 살살도해보고ㅜㅜ 그러다 문뜩 트니쌤이 이거 전용 접시가 아닌 종이컵에 담아서 쓰시던게 생각이나서 저도 종이컵에 담았어요 부는 막대기의노란부분까지 폭삭 담았다가 불었는데 반만 물고 불었더니 세상에마상에 너무 잘되네요 속에까지 액체가 쏙 푹신 들어가야 되는가봐요 오늘 종이가루로 눈표현하면서 이것도 수십억개 불어주니 진짜 좋아하고 신나하네요
• 구매 가격 : 8670원 구매 이유 : 비누방울을 책으로만 접해본 우리 아가, 핸드워시로 손 씻으면서 비누방울 만들어서 보여주니 행복해하며 꺄르르 거리길래 실제로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다양한 상품많았는데 짐보리로 구매한거는 후기 많고 후기평도 괜찮을뿐만아니라 짐보리라 구매한게커요 만족도 : 결과는 만족해요 구성도 괜찮고 처음부터 버블건 살 필요없다는 후기에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비누방울을 산건데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제가 잘 못 만드는 건지 비누방울이 밑으로 툭툭 떨어지고 막 뭉탱이로 비누방울들이 생기기도해요 그럴땐 약간 사선 윗 방향을 향해 일정한 바람 세기로 불어주니 좀 낫더군요! 재구매의사 : ❌ 이유 : 첫 비누방울 놀이로는 아주 적절하나 비누방울을 또 사야한다면 버블건을 살 것 같아요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호호 부는 것이 은근 힘들그든여ㅋㅋㅋㅋ 비누방울액도 다른 제품으로 사볼까해요 화장품은 참 정착잘하는데 아가 용품엔 유목민이되어버리네요ㅎㅎ
• 넘나 좋아요 오래가고 약간 힘있게 쭉 불어주면 작은 버블 장난아니게 많이나옵니다. 갓나온 방울은 무지갯빛으로 겁나이뻐요 황홀해요 좀있으면 방울에 오색빛이 사라지고 흰빛만 나면서 옅어집니다. 요때부터 방울은 터지지않은채로 온갖곳에 붙습니다. 말그대로 붙습니다. 안터진채로. 그상태의 방울을 터트리면 거미줄이되며 터집니다. 집안에서 불면 걸어둔옷이나 바닥에 뿌연거미줄 비스므리한 자국들로 테러당합니다..ㅋㅋㅋㅋ 특히 아기머리위에 눈내립니다 거미줄들 장난아니게 쳐요.. 무독성이라고해서 그러려니하고.. 미친듯한 방울지속성과 아이가 미친듯 좋아하는 모습에 엄마는 눈물닦습니다 ㅠㅠ 아기는 온천지에 붙어있는(!) 비눗방울을 기어다니며 터치고다니네요.. 거미줄테러에 별하나빼지만 지속성이나 비눗방울나오는 양이나 도구 무엇하나 다른것에비해 월등하지않을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