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이맥스 랑스 자전거 미니벨로 20인치 접이식 접이형 바구니 생활 접이식자전거, 다크블루

상품요약

• 길거리에 있는 에브리리 **자전거를 이용하다가 제대로 된 주차를 했는데도 gps판단 만으로 패널티 금액을 매기는 것에 빡쳐서 구매를 한 자전거입니다. 당근에서 중고를 검색해보니 10만원 대부터 3만원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있었는데 모두 오래 된 자전거 들이라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고쳐서 쓰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저렴한 접이식 자전거를 검삭하였습니다. 배송 정말 빠르구요. 추석 연휴 중에도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습니다. 배송 떼문에 별 다섯 개 다 줍니다. 저가의 제품인데 구성품이 좋아요. 7단 기어에 라이트. 벌. 쇼핑용 바구니.짐받이. 주차용 받침대 등 골고루 있어요. 입문용 산악 자전거를 열흘 전에 사봤기 때문에 구성품에 돈이 들어 간다는 것을 알았고 때문에 구성품이 고마운 것 입니다. 마실용 자전거 용도로 구입을 했고 접어서 차에 싣고 자전거 도로로 이동하여 앞뒤로 강아지 싣고 산책을 하게 하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바구니 받침대가 철로 되어 있어서 7kg ,큰 애가 들어가도 여유가 있고 무게 감당에 무리가 없습니다. 홍보 사진에 개가 있었는데 설마 했더니 정말 관잖아요. 짐받이에 박스 하나 얹어서 5kg 작은 애 타고 마실 다니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내구성은 타 봐야 하겠지만 중고 보다는 새 것이 나을 것 같고 1년 정도 만 타도 랜트 하는 비용은 나오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간 애브리 바이크 좀 탓거든요. 길가다 있으면 유혹에 넘어가서... 물론 더 타면 대박이구요. 참 거의 완제품 도착이구요. 조립도 쉽고 빠릅니다.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 디자인이나 색상은 사진에 나와있는것과 동일하고 실제 봤을때 예쁜게 마음에 드네요. 문제점이라면 설명엔 15키로라고 나와있는데 실제 들어보니 더 무거운 감이 있네요. 거의 20키로 되는 느낌? 접어서 옮길수 있지만 문제는 너무 무거워 접어서 옮기는것 자체가 매우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처음 자전거가 올때 타이어에 바람이 빠져있기때문에 타이어 펌프를 미리 준비해두시는게 좋아요. 던롭밸브형식으로 기존에 많이쓰던 집게모양 펌프를 쓰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전거 올때 브레이크패드가 바퀴에 딱 붙어 나와서 바퀴가 잘 돌아가지 않더군요. 이거 해결한다고 검색 많이 했었네요. 검색은 v자브레이크로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공구는 스패너만 있으면 되지만 박스에 포함된 스패너로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애들 공원에서 태울수 있게 뒷좌석이랑 접이식뒷발판을 달았습니다. 전방 핸들에는 야간 에 달릴때 쓸 led라이트를 달았구요. 뒷좌석 달때는 별문제 없었으나 발판달때가 최고난관이었네요. 볼트가 엄청 단단하게 조여있어 포함된 스패너로 풀기는 절대 불가능이었고 몽키로 집어서 부러질 정도로 돌리니 풀리더군요; 아들래미 태우고 공원으로 시운전을 나가 보면서 승차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변속때 체인이 빠지니 마니하는 글을 본것 같은데 저는 문제 없었어요. 제가 직접 조절한 브레이크도 잡음 없이 잘 잘혔어요. 한동안은 패밀리 자전거로 이용할것 같네요
• 12월 4일 (일) 주문했다. 12월 6일 (화) 오후 2시경에 배송받았다. 상품의 안전을 위해서인지 포장상자는 아주 탄탄하였다. 들어보니,,와!! 무겁네,,,이거 정말 15kg 맞아? 하여간 15kg 이라니 그렇겠지. 그런데 생각보다 무겁다 느껴졌다. 상자를 여니 접어진 자전거가 잘 포장되고 쿠션들을 여기저기 넣어 배달되었다. 택배가 주의 해서 배달했는지 어디 찌그러진 데 없이 왔다. 나는 남자니 금방 조립하겠더라.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고 금방 했다, 그래도 자세한 설명서가 없는 점은 아쉽다, 설명서를 안넣으려면 쿠팡 상품싸이트에라도 다운로드 받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설명서 없이도 다 이해가 되는데 이해가 어려운 점도 있다, 핸들은 연걸하는데 핸들에 달린 나사같은 기구가 무슨 역활을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냥 구멍에 넣고 회전 손잡이 돌리니 고정은 쉽게 되더라만,,, 단단히 조여 모양 좋게 회전손잡이도 정리 했다, 접이가 되는 뼈대도 나사 빡빡하게 조여 단단히 고정시꼈다, 이런건 상식이니 손바닥이 아프도록 단단히 조였다. 문제는 바스켓 연결이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게 생겼다. 바스켓을 연결하려니 바닥은 문제가 없는데 싸이드연결하는 곳이 접착이 안된다, 아니 각도가 않맞는다, 바스켓의 사이드면과 그 나사구멍이 밀착이 않되는 것이다 각도가 30도 정도 차이나게 되니 나사를 조일수가 없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이해가 않된다, 다른이들의 리뷰를 모조리 읽었는데 바스켓 연결문제를 이야기하는 분이 한분 있었다. 그분과 똑같은 문제 였다. 판매자에게 그 문제 해결을 요청하였다. 곧 답이 오겠지,, 도저히 밀착이 않되는 각도로 연결하게 되어있다, 할수없이 다이소에서 사온 플라스틱 쫄대 2개를 사용하여 바스켓을 붇였다, 단단히 고정되어 문제는 없다만 그 나사,,왜 밀착이 않되게 각도가 나는 것인지 지금도 이해가 않된다. 그외는 아무 문제 없다, 핸들에 달리 따르릉 벨은 드라이버를 가져와 조여 주었다, 핸들 맞은편의 라이트는 쉽게 돌아가니 조절에 아무 어려움이 없다 그가 밧데리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서가 없으니 답답하다, 영구용도 아닐텐데 어떻게 충전하는 건지,,,' 깔판도 자전거 축과 평행 맞추어 끼워 고정했다, 아주쉽다. 단단히 해야하므로 나사 꽉조여 회전손잡이도 아주빡빡하게 손바닥이 아프도록 단단히 조였다, 풀어보니 쉽게 풀린다, 접이에 어려움이 없겠더라, 그외 조립할 곳도 더는 없다, 아주쉽다 한번 다시 하라면 5분이면 하겠더라,단 바스켓 조립은 지금도 모르겠다, 바람도 빵빵하게 들어있어 더 넣을 필요도 없겠다,' 단지 공기주입펌프는 하나 장만해야 하겠다, 다이소에 가서 아주 작은 싸이즈의 펌프 본적있는데 그거 사야겠다, 자전거에 달고 다녀야 나중에 바람 빠지면 넣을테니,, 그나저나 남자인 내게도 무겁다 느껴진다, 여성분들은 이거 접어 들고 다니기 힘겹겠다. 정말 이거 들고 움지기는거 장난아니게 무겁게 느껴진다, 정말 15kg 이 맞는지 저울애 달아봐야 겠다, 여러모로 만족이다. 모양도 좋고 중국산 치곤 잘 만든 것인 듯싶다, 하기사 뭐 첨단기계도 아니고 쇠파이프 구부린거니,,,, 기술없이도 만들수 있겠지.. 오늘은 눈도 왔고 한파도 와있으니 날씨 풀리면 시승해 보고 다시 여기와 리뷰 남기고 싶다. ----다시와서 리뷰에 추가 한다--- 바스켓을 달 수가 없어서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즉시 답이 왔다. 맞는 부품을 곧 보내 주겠단다. 그리고 이틀후에 택배가 왔는데 바스켓과 핸들을 연결하는 부품을 각도가 맞는 것으로 보내 주었다, 무슨 이유였는지 그 부품이 굽어진 것이 었는데 새로 온 것은 굽지 않은 일자형 이었다. 당연 바스켓과 밀착이 정확히 되었다. 손쉽게 바스켓을 다니 단단히 고정되었다. 판매자가 즉시 응해준 덕에 금방 바로 잡을수 있었다. //@
• 튼튼하고 예쁘고 좋아요! 출퇴근용으로 샀는데 출근길에 오르막길이 많아서 고생했어요. 저는 자린이라 기어의 중요성을 잘 몰랐거든요... 왓다갔다하시는 길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지옥을 맛 보시게 될거예요.. 허벅지가 터질 거 같고 결국은 걸어서 자전거를 끌고 가요.. 가파른 경사가 아니더라도요. 저는 자전거 조립을 센터가서 했는데 3만원 나왔어요! 거기서 고정을 잘 못해주신건지 의자가 자꾸 내려가요.. 그래도 잘 타고 다닙니다! 자전거도 바구니도 튼튼하고! 경사가 있지 않는 한 너무 좋아요!
• 뭐...164센티 키에 다는데 문제 없어요. 다른 엄마들과 비교하면 어린이 자전거 느낌임. 평가가 좋아서 샀는데 저라면 삼천리24인치 거치식이 막대기가 아닌 것으로 선택 할것 같아요. 5만원 더 주고 삼천리 24인치 권장 합니다. 저희 딸 뒤에 타고 싶다고 하는데 바퀴가 터질것 같아요. 15키로 최대 하중이라 고려 하세요. 삼천리 선데이 구입하려다 그냥 중국제품으로 구입했는데 바구니 연결하는 부분이 거꾸로 조립된거 같아요. 남편도 조립이 어렵다고 해서 판매자에게 문의 해야 겠네요. 임시로 바구니 연결
• 박스포장되서 왔구요 조립식입니다. 어머니가 따릉이가 너무커서 작은 자전거를 원하셔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부지가15분만에 뚝딱조립하셨어요 왕년에 자전거좀 타보신분들은 설명서 쓱~~~보시곤 바로조립하시더라구요;;(신기방기) 타이어에 바람이약해서 바람넣고 어머니 자전거 알려드리려 나갔는데 높지않아서 그런지 금방 배우시네요~ 2주일간 4번탔는데 이제 마포대교까지 혼자 잘타고 다니세요 초심자용으로good
• 별 1점 준다 원래는 잘 안쓰는 편이고 다 5점? 주는 편인데 이거는 하다못해 빡쳐서 줌 가장 중요한거는 설명서가 없다는 점이다 뭐 그러면서 자전거센터에서 조립하라 그런다 그럴꺼면 이거 살 필요가 없다 자전거센터에서 사면 되는것을.. 어떤분이 15분만에 조립 끝냈댄다 나도 못하진 않을꺼 같아서 했다 조립... 4시간 걸렸다 그것도 옆에서 누군가가 도와줌 1점 준 이유는 요 부분이 빠졌다.. 던지고 싶었다 반품을 생각했으나 배송과 이미 뜯은거라 엎지른 물이라 생각해 포기했다 저것도 저 동그란 부분에 빠진거라 젓가락으로 빼냈다 기능도 음... 초등학생 정도만 권장 성인 여성은 좀 작다고 생각한다 비탈길도 오르기 힘들고 이가격에 차라리 당근을 이용하거나 다른걸 사라 반품 오지게 생각하다가 참았다 후...
• 자전거조립은 처음이고 개인 자전거 갖는것도 처음이라 원래 자전거판매점에서 조립하려고 했는데 배송상자가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워서 옮길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냥 어거지로 혼자 조립했죠 첨에 잘 몰라서 헤매다가 유튜브 보고 했더니 쉬웠어요 다만 핸들부분 중심추가 파이프와 어긋나서 안들어가길래 불량인줄 알았더니 레버부분을 몇번돌리니 맞춰지더라는 점... 그 부분 설명만 있었어도 한시간은 벌었을텐데ㅠㅜ 무튼 그래도 제 기준에서 조립보다 자전거타는게 더 어려워요ㅠㅜ 십몇년만에 타는거라 무섭네요 부디 안 다치고 다른사람 안 치고 무사히 잘 타길...ㅠㅜ
• 접이식자전거 넘 좋으네요 바구니 크고 좋아요 자전거 단 조정 가능해서 좋아요 어른 아이 같이 번갈아 가면서 탈수 있네요 어른뒤에 어린아이도 태울수 있어서 좋아요 다~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