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400g, 1팩

상품요약

슬로우트리 메리골드 티백, 0.5g, 100개 모후실에서 만난 차 메리골드 국내산 메리골드꽃차15g, 15g, 1개 꽃을담다 미니꽃차 2종 & 티스틱세트, 메리골드 3g + 아카시아 3g + 국화티스틱 1g x 2p, 1세트 참조움 마리골드 메리골드차 금잔화, 4개, 100g 스테인레스 수제가공 애견 민가위7인치 양손커브가위 애견 미용 셀프 7인치 안경 흑조 커브 가위, 칠색칠촌직가위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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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채살 구매 오랫만 입니다. 참 이상한 것이 의상도 그렇듯 식사 메뉴도 한동안 꽂히면 자주 구매해서 요리하지만 시들해지면 또 다른 메뉴를 찾아 보기도 하져. 스테이크도 딱 그랬네요. 자주 구울땐 일주일에 한번 이상도 구웠었는데 몇달 동안은 다른 메뉴를 선택해서 요리한듯 해서요. 사실은 저녁 메뉴를 바꾸었기 때문인데 지난 코시국 2년 동안 집에서 온갖 맛있는 요리해서 먹는 취미가 생겨서 다양한 요리를 참 마니도 해 먹은 탓에 체중이 평상시 보다 3kg 이상 늘었더라구여. 아차! 싶은 생각이 퍼뜩 들어서 다욧을 결정하고 저녁 메뉴는 고구마 한개로 정해서 먹기 시작한지 딱 39일만에 목표했던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어요. 철저하게 간식 줄이고 하루 한시간 걷기와 30분 훌라후프 돌리기를 실천했구여. 목표 감량 후에는 30분 걷기와 30분 훌라후프 돌리기로 짱 박았져. 안하던 운동도 시작했고 간식도 마니 줄였으니 그래도 고기는 가끔은 먹어줘야 할것 같아서 요즘은 이런 저런 고기 다시 사긴 합니다. 간간히 저녁에 쇠고기 샤브도 먹고 스테이크도 굽고. 언제나 그렇듯 이번 고기도 싱싱하고 기름기도 그닥 많진 않네요. ❤부채살은 힘줄 부분이 있어서 다소 질길수 있는점이 젤로 문제가 되는데 이번 고기도 힘줄 때문에 씹다가 버리기도 하고 미리 가위로 떼내고 먹기도 했거든여.❤ 살치살이 부드럽고 맛이 있어서 살치살을 더 선호하지만 부채살도 가끔은 삽니다. 씹는 맛이 좋아서요. 잡내 없고 맛있는 이집 부채살로 스테이크 구워 맛있게 잘 먹었으니 담에 또 들르게 되겠져? 가성비 좋은 부채살 구매하셔 맛있는 요리해 드시길 권해드려요. 중량400g.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다시 시작된 집콕 생활. 시간도 많은데 집에서 이런 저런 요리 만들면서 시간 죽이기 딱 좋아여.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라서 요즘엔 손주들도 못보고. ㅠㅠ. 할인가로 뜨면 항상 사두는 편인데 이번 고기도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신나서 쟁여 두자 맘 먹은거져. 어떠캐 요리하던 맛있는 쇠고기니깐여. 이번 부채살은 평타 이상은 되서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중간에 힘줄이 있긴하지만 지난번것 처럼 막 쇠심줄 그 정돈 아니니까. 살짝 씹는맛이 있는 상태. 오늘은 얇게 저며 샤브에 넣어 주었어요. 워낙에 샤브 요리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주로 겨울철에 먹긴 하져. 이 찜통 더위에 왠 샤브? 아! 고기를 바로 요리해 먹지 못해서 냉동시켜 놨었거든여. 그거 꺼내 쓰려니 얇게 저며서 샤브해서 먹어야겠다 생각 되더라구여. 글고 큼지막한 냉동 흰다리 새우가 딱 5마리 남아 있길래 그거랑 같이 넣어 끓이려구여. 시간도 많겠다 요래 조래 폼새 잡아주고 뽀사시 사진도 찰칵! 야채 듬뿍 고기 새우까지 동원 시켜줬는데 안 맛있슴 반칙이져. 무조건 베트남 고추로 매운맛 내주고 굴소스로 국물맛 잡아주면 끝내줍니다. 와사비 소스도 꼭 필요. 풍미가 확 살아나거든여. 땀 삐질 삐질? 절대 아님! 에어컨을 폼으로 걍 세워둘 순 없자나여. 거기다 써큘레이터 까지 돌려주면 찬기가 온 집안을 감싸서 한개도 안 더워요. 전기세 폭탄 안 맞으려고 한낮에 잠깐 저녁에 잠깐 글캐 틀긴 하지만여. 무튼 오늘은 이집 부채살이 샤브탕에서 놀았는데 머! 괜찮았어요. 그타고 계속 샤브탕 속에 집어 넣을건 아니지만. 쓰고 남은 한덩이론 버섯 고기 볶음을 해 먹던지... 이집 고기 가성비 좋아서 자주 들르는 만큼 여러분들도 함 들러 보세요. 가격 9900원. 중량 400g.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오늘 초등학교 다니는 큰딸램 손주들이 숲체험 끝나고 들린다 하길래 점심때 맛있는 요리해서 먹이려고 이집 부채살 꺼내 들었져. ❤️비교적 세일을 자주 하길래 사둔 부채살이이것 말고도 또 한 뭉태기 더 있어요. 저 혼자 먹음 두번에 나누어 구워 먹는데오늘은 네사람이 먹을거라서 ❤️400그램 전부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겉면을 바짝 구운뒤 버터 두조각 넣고 다시 약불에서 구웠어요. 고기는 잠시 꺼내 놔두고 파프 당근 통마늘 양파를 맛소금 쬐깨만 뿌려 팬에 살짝 볶아 주고 방토는 마지막에 넣어 준뒤 고기는 두툼하게 썰어 함께 넣고 진간장 한스푼 맛술 한스푼 후추 솔솔 뿌려 버무려 줍니다. 아이들이 먹을거라서 맵거나 넘 강하지 않게 양념하는게 포인트. 넓은 접시에 담아내니 꽤 먹음직 스러워요. 울 손주들이 좋아하는 열무물 김치. 깻잎 김치 양배추 피클 감자튀김 등 한상 차려 먹었는데 밥을 아주 잘 먹네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큰 손자는 편식을 심하게 하는편이고 둘째 손녀는 머든 잘 먹어서 더 예쁘져. 밥 다 먹은 후 구운 감자 두봉 하고 젤리 다섯 봉지 손에 쥐어 줬더니 옴청 조아라 합니다. 동식물 키우기가 취미인 두 아이들은 도마뱀 두마리 고양이 세마리 햄스터 밀웜까지 . (밀웜은 도마뱀 먹이로 ) 특이한 동물 들을 키우더라구여. 참! 특이하져? 그 옛날 유치원 다닐때 큰 손주가 할미집 놀러 왔다가 살그머니 들고 나가는건 예쁜 화초가 심겨 있는 작은 화분 이었응께요. ㅎㅎ. 그런것만 봐도 그 할미 손주들 맞아요. 제 취미가 화초 키우기 거든여. 무튼 오늘 부채살 구워 아이들하고 맛있는 점심 먹었으니 그 어느날 보다 happy 한 하루 보낸것 같아요. 이집 부채살은 저렴하고 신선해서 수월하게 집어 들 수 있어서 젤로 좋아요. ❤️냉장육인 만큼 유효 기간이 보통 5일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자주 사게 되거든요. 아직 한덩이 남아 있는데도 오늘 세일가로 떴길래 또 구매했을 만큼. 만만한 가격에 구매해서 함 드셔보시길 권해 드려요. 중량400g.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가격 11800원. 중량 400g. 지난번 이집 부채살을 꽤 맛있게 먹었어서 마침 저렴이로 올라온 부채살이 보이길래 또 다시 집어 들었어요. 사실 수년간 비교적 저렴한 부채살을 구매해서 매일 저녁 200g씩 먹었었던 경험도 있고. 가급적 고단백 저 탄수화물식을 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이런저런 방법 들을 찾아 실천해 보져. 지방 부위가 적은 고기들을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서 훈제 오리 로스구이를 5년동안 저녁 식사로 먹기도 했었는데 조금 물린다 싶어서 겨울철엔 쇠고기 야채 샤브를 거의 저녁 고정 메뉴로 정해 놓고 먹기도 했구여. 이제 더운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뜨거운 샤브는 겨울철 메뉴로 미뤄두고 다시 부채살로 돌아 왔지요. 오늘도 온갖 야채 다 동원해서 스테이크를 구웠는데 항상 맛있어요. 오늘은 지대로 스테이크 맛을 내주기 위해 아스파라거스 까지 넣어 구웠는데 아삭한 아스파라거스 씹는 맛까지 더해져 더 맛있더라구여. 근데 오늘 부채살 중 한덩인 심줄이 박혀 있어서 쪼매 찔깃 하네요. 그타고 막 못 씹을 정돈 아니지만. 지난번엔 아예 심줄이 없었거든여. 그래도 신선한 고기라 맛은 있어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을땐 유통기한이 거의 얼마 남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바로 요리해서 먹어야해요. 냉장용 고기나 생선류는 특히 더 각별하게 신경써야 하구여. 오늘도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스테이크 잘 먹었으니 담번에 또 들를까해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가격 11800원. 중량 400g. 며칠전 이집 스테이크용 살치살을 구매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늘은 부채살이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또 집어 들었죠. 요즘 부쩍 스테이크를 많이 먹는것 같아요. 주재료는 고기이지만 온갖 야채 다 동원시켜 구워주면 맛도 있고 영양 밸런스까지 갖추어 먹게 되니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이 되는거져. 와인까지 곁들이면 유명 레스토랑 머하러 간대요? 좋아하는 TV 프로 시청하면서 혼자 폼잡고 먹어도 워낙 맛이 있응께 세상 부러울것 없어요. 오늘 부채살은 깊은 고기맛이 나면서 씹는 맛도 있고 부드럽기도 하고. 냄새 같은건 1도 없어요. 유통 기한은 4일 정도 여유가 있네요. 스테이크는 고기를 어떻게 굽느냐가 맛을 좌우하져. 찜찜해서 물에 살짝 한번 행구어 준뒤 키친 타올로 꼭꼭 눌러 물기 완전 제거한 후 팬에 올리브유 둘러 고온에서 빠르게 앞뒷면 구워 육즙을 가두고 약불로 줄인다음 버터 녹인 상태에서 버터를 고루 바른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워주면 고기는 다 구운 상태가 되는데 양파 반개 삼색 파프 각각 1/4쪽 당근 1/4개 마늘 10 알을 적당하게 썰어 고기와 함께 살짝만 볶아 줍니다. 먹을 때 적당한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솔솔 뿌리고 먹음 진짜 맛있어요. 누가 부채살을 질기다 했대여? 두덩이중 한덩이는 힘줄 같은건 아예 없고 한덩인 중간에 힘줄이 보이긴 하는데 그건 낼이나 모레 구워 먹을거예요. 일케 저렴한 가격에 근사한 스테이크를 폼잡고 먹을 수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져. 오늘도 부채살 스테이크로 근사한 저녁 만찬 즐겼으니 조만간 다시 들르겠슴다. ------------------------ 남아 있는 부채살로는 파프 느타리버섯 피망 마늘 당근을 채썰어 함께 넣고 팬에 볶아 주었는데 전혀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힘줄이 있었는데도 아주 부드럽네요.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구매가격 : 400g / 10,560원 ( 한 덩어리 / 약 200g : 5,280원 )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기 위해 주문했습니다. 일단 사진은 없지만, 진공포장이 깔꼬롬하게 잘 왔어요. 포장 개봉후에는 포장되어 있는 단면과 밑면의 차이에 솔직히 당황했어요;; 너무 쉽게 반으로 쩍쩍 벌어지고, 지방이랑 힘줄부분도 보이길래 괜히 속은 듯한(?) 기분도 들더라구요ㅋㅋㅋㅋ 힘줄이라도 제거를 할까? 고민 조금 했었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냥 먹으면서 골라내는 게 편하겠더라구요 ^-^; 일단 키친타올로 겉면에 핏기를 완전히 제거해줬구요. 간단하게 핑크솔트랑 통후추, 마늘, 올리브유 정도로만 시즈닝 해줬습니다. 냉장고에 잘 재워뒀다가 굽기 20분 전쯤에 상온에 꺼내줬어요. 고기 두께가 많이 두꺼운편은 아니라서 20분 전쯤에 꺼내두시면 딱 알맞으실거에요. 저는 한팩만 주문했던터라 둘이서 먹기에는 양이 적어보이길래 치킨요리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와 메쉬드 포테이토 궁합을 제일 좋아하기에 따로 만들어서 소스대신 메쉬드 포테이토로 대체했어요. 그리고 먹으면서 발라내려던 힘줄부분은 다행히 질기지도 않고, 너무 쫄깃쫀득한 식감으로 완전 별미였네요 ㅋㅋ 저는 주로 스테이크는 원육을 사다가 직접 손질해서 먹는 편이라서 재구매 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내일 당장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질 때, 재구매 할 것 같아요ㅎㅎ 다음번에는 1인 1팩 주문하려구요 ㅋㅋㅋㅋ
• ◆ 구매제품 : 미국산 블랙앵거스 부채살 스테이크용 (냉장), 400g, 1팩 ◆ 구매일 : 2021.1.20. (로켓와우) ◆ 구매가격 : 9,240원 ▣ 제품 사용 이유 소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로켓프레시에서 할인하더라구요 ~~ 그래서 후기 보고 주문해봤습니다. 구워먹으려고 주문을 하고 후기를 보는데, 다들 찹 스테이크를 해먹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돈까스 소스와 케찹, 양파, 버섯을 준비해서 해봤는데요. 기름부분도 없고, 힘줄도 질기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찹스테이크를 해먹어도 되고, 소고기로 꿔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산이라고 되어있어서 맛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블랙앵거스가 까만털이나 있는 소의 한 품종으로 육우중에서 우수한 종자로 알려져있다고 들어 주문해봤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 찹스테이크를 처음 만들어봤는데, 요리 레시피 습득도 하고 저렴하게 요리해먹은 것 같아 만족스러움에 잠들었습니다 ㅋㅋㅋ
• 할인 하길래 재바르게 구매했는데 이번고기는 고기 토막 한중간에 어마 어마하게 질긴 심줄이 박혀 있네요. 신선도는 좋은데 고기중 꽤 많은 부분이 옴청 질겨요. 일캐되면 결코 저렴한게 아니져. 씹다 씹다 도저히 못 삼키겠어서 뱉어버리길 서너차례. 넘 자주 구매했나 보네여. 띠엄 띠엄 살걸! 할인 한다 싶음 계속 집어들다 보니 이런 사단이. 괜히 할인하는게 아닌가 봐여. 다 이유가 있는걸. 평상시처럼 온갖 야채 다 동원시켜 스테이크 구웠는데. 쇠심줄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걸 잘 보여준 오늘의 주인공. 질기기가 그야말로 쇠 심줄 이예여. 전체 부위가 다 그랬다면 욕 나올뻔. 그 부분만 빼면 고기 자체는 오늘도 여전히 맛있게 먹긴 했어요. 별세개는 줄만 하단 얘기져. 담번엔 좀더 좋은 고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격 9900원. 중량 400g. ------------------------ 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처음 구매해 보는 제품인데요. 가족끼리 파티를 할 예정이라서 7팩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갑자기 특가가 뜨는 바람에 정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신이 났어요^^ 일단 고기를 받았을 때 비닐포장에 쌓여있는 고기 상태는 좋았습니다. 굉장히 두꺼운 편이었고 마블링도 적당한 느낌이라서 굉장히 만족했요. 고기를 비닐팩에서 꺼냈을 때 조금 놀랐던게 비닐 팩에 있는 상태로 보았을 때 보다 고기가 더 크고 두꺼웠습니다. 그리고 고기자체가 크기 때문에 한 팩에서 고기를 꺼낼때 반으로 쪼개져서 꺼내 지더라구요. 그런데 그 반도 1인분으로 충분한 양이라서 사실 한 팩을 가지고도 두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고기가 두꺼워요! 부채 살이라 그런지 일단 심줄 같은 부위가 좀 많았던게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굉장히 저렴하기도 했었고 고기도 너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괜찮은 것 같아요^^;; 따로 부재료가 들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집에 있는 허브솔트와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를 했습니다. 저는 한 40분 정도 마리네이드를 하고 구웠는데요. 고기가 굉장히 두꺼워서 사실 굽기를 잘 못 하는 저에게 굶는게 조금 어렵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레어, 미디움! 웰던 세 가지로 구웠는데요. 사람들마다 먹는 취향이 다 달라서 굽기 정도도 다양하게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미디움 정도 했을 때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디움웰던으로 조금만 넘어가면 확실히 질기고 푸석한 느낌이 나는 거 같고 레어 같은 경우에도 좀 질기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미디움 정도로 구우니 진짜 부드럽고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처음 한덩이를 구워 쓸 때는 너무 구워 푸석하고 질긴 편이라서 고기질이 별로인 줄 알았는데^^;;;; 두 번째부터는 제대로 미디움으로 구워서 내놓았더니 제 입맛에도 너무 좋았고 다른 사람들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고 칭찬을 하더라고요. 꼭 미디움 정도를 맞춰서 잘 구우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저희는 성인 일곱 명이라서 7팩을 주문했는데 고기양이 굉장히 많아서 5 팩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아요. 물론 스파게티를 곁들여 먹긴 했지만 스파게티는 거의 먹지 않고 대부분 고기만 먹어서 성인 7명이서 5 팩으로도 충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드시는 양이 많으시다면 저는 6팩 권장해드리고 싶기도 해요! 넉넉히 먹으면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