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용기 바로쿡 발열용기 1200ml + 네오플렌커버 + 발열팩 50g 2인용 발열도시락 세트, 1세트

상품요약

• 등산을 자주 다녀서 이제는 당일산행이 아닌 비박산행을 다녀볼까싶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너튜브등이나 종종 보다가 구매하였는데 생각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작네요. 발열팩은 생각보다도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듭니다. 군 전투식량에 있는 발열체의 반정도의 수준이네요ㅜㅜ 상품에 문제는 없습니다. 라면이나 하나끓여먹을려고 했는데 물 끓일정도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냥 일반 냉장식품이나 데워먹는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아쉽지만 요령껏 비화식으로 산타닐때 써봐야죠! 사이즈는 참고해보시라고 물병하고 같이 찍어봤습니다.
• 발열용기(바로쿡) 1,200ml 사용후기(발열팩 80g은 별도구입함) - 조리물을 스텐내함에 준비 후, 1.바로쿡 외함에 발열제(80g)를 넣고, 발열제에 물 200ml(봉투에 물표시선 있음) 부어줌 2.발열시작 후 준비된 스텐내함을 넣고, 뚜껑을 덮은 후 조리음식의 종류에 따라 시간 할당 3.시간 지난 후, 개봉 및 식사함(라면15~20분). 발열제는 조심히 꺼내서 버림 사용해본 소감은 첫째, 제품안내문에 있는 그대로 비화식으로 끓여 먹는 게 아니라 데워 먹는 방식임(끓는 점까지 도달하지 못함) 둘째, 장시간 동안 데워도 되는 음식은 괜찮으나 일반라면처럼 면이 불어버리는 종류는 비추천함 셋째, 발열시작 후 내,외함과 뚜껑이 뜨거우니 다룰 때 장갑이나 행주를 사용할 것 불을 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 준비해간 음식물을 데우거나 조리하는 용도에 특화된 제품임. 단순히 간편함과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불을 대체하는 수단은 될 수가 없음. 저는 용도에 맞게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
• 음식물 종류에 따라 가열팩을 50g,100g 구분해서 써야겠네요. 용기가 쪼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뻔 했어요. 그래도 편리함과 컴팩트함은 최고네요. 사용후기 라면도 인스턴트떡국도 다 끓여지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발열팩이 생각만큼 뜨겁지않네요. 햇반 데우기도 어려울 정도에요. 용기를 만져보면 따끈한정도? 음식물을 익히지는 못합니다. 데우는 정도에요. 시간도 십여분 넘게 걸립니다. 국물음식은 일인분정도 가능합니다. 라면 하나 끓이는데 50g팩두개로 이십분 걸렸고 면은 간신히 불린정도입니다. 커버를 씌워도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백팩킹이라면 요긴하겠어요.
• 백패킹가서 비화기식으로 먹어야했기에 샀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커피끓여먹을정도로도 되고 편리합니다
• 산과 들로 캠핑가서 큰 난제가 위험하게 불 피우지 않고 요리해 먹을 방법 없나 하는 건데, 이 제품이 가격면에서 제일 무난한 듯 합니다. 50g 정도되야 라면 끓이기가 됩니다. 20g가지고는 택도 안됩니다. 끓이기가 아닌 뎁히기는 적당한 열량입니다.
• 실제 백패킹 사용후기. 일단 구매했을 때 같이 오는 발열팩은 50g짜리 한팩. 안에 발열팩 3개, 300ml티타늄 컵 2개, 커피 4팩이 들어감. 라면 하나 끓여 먹기 좋음. 단, 끓여먹는다는 표현보다는 익혀 먹는다가 맞는듯한 표현. 라면 먹을 때 사용한 팩은 80g짜리 발열팩이었음. 충분히 먹기 좋을 만큼 익어서 좋음. 다음 백패킹 때는 다른 음식을 해서 먹어봐야겠다는 도전의식이 생김. 아무튼 추천!!!
• 30분째 물이 안끓고 김도 안나옴요 내가 잘못한건가요ㅠㅠ 뭐가 잘못됐는지 ㅡ.ㅡ 언제 물 뜨거워질까? ㅋ ****** 첨에 팩에 물을 많이 부어서 안끓었네요 팩이 물에 잠길락말락 하게 부으니 금방 수증기가 풀풀 나옵니다 좀 기다리니 뜨끈뜨끈 하게 음식이 데워지네요 등산가서 요긴하게 씁니다
• 산이나 캠핑할때 비화식으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라면많이 끓여드시던데 저는 주로 국물 요리류 해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메뉴가 좀 한정적이긴 한데, 이번에 밀푀유나베 해먹었어요 제일 큰 사이즈인데 1.5인분 정도 들어갑니다 맛있게 먹었네요 다음은 오뎅탕 해먹으려고요
• 2인용으로는 가능은하나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점 발열팩 물조절 잘해야 합니다 뚜껑사이로 물과 수증기가 밀고 나옵니다 뚜껑이 플라스틱재질이라 그런가 패킹사이로 생각보다 많은양이 스며나왔습니다 집에서 테스트 완료 하지만 야외에서는 무난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