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도시락 오슬로 미니 푸드자, 핑크, 220ml

상품요약

• ➜구매이유 아기가 분유만 먹을때는 외출시 분유와 물, 젖병만 챙기면 됐는데 이유식을 시작하니 되게 난감하더라구요. 어디가서 부탁하는것도 싫어하는지라 매번 나가게되더라도 이유식먹이고 나가고 했어요. 근데 매번 이렇게 하다보니 외출시간에 제약이 있기도하고 불편해서 보온죽통을 한달정도 고민하다가 제일 마음에 드는 이 제품으로 구매 했답니다. ➜크기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제일 큰 이유가 용량이었는데요 아무리 좋은 보온통이라도 내용물이 꽉차지않으면 보온력이 딸리기 마련이잖아요. 저희 아가는 최대 200ml먹는데 크기가 딱 좋아요 220ml라 넘칠 걱정도 없고 어느정도 꽉차요. ➜세척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 해봤는데 묻어나오는게 단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식용유로 스텐부분 한번 슥 훝어주고 식기세제로 마무리 해줬어요. ➜그립감 한 손에 움켜쥐듯 잡았을때 그립감 굉장히 좋았어요 쪼꿈하구 소듕해 ,, ➜편리함 이제 아기 밥먹는 시간 신경 안 쓰고 보온통에 이유식 넣어 다니면되니 정말 너무 편해요 ㅜㅜ 온도도 딱 좋게 유지해주니 데필 필요도 없고 그대로 주면돼서 정말 이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보온력 저는 아기가 먹는 온도보다 아주 약간 뜨겁게해서 가지고 나가요 그렇게 들고나가면 보통2시간정도 후에 먹이는데 온도가 딱 좋아요. 뜨겁지도않은데 온도가 유지되니 보온력이 꽤 괜찮은 편이에요. 더 오래있다가 먹일 예정이라면 더 뜨겁게 데펴서 넣으시고, 이유식 넣기전에 보온통에 뜨거운 물 부어서 1~2분정도 예열하시고 넣으면 더 오랫동안 따뜻할거예요. ➜장점 1.용량이 220ml라 이유식 완료기까지 쓸 수 있다 2.이유식이 끝난 후에는 아기 국용으로 쓸 수 있다 3.부피가 작아서 가방에 넣어도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다 4.1~2시간 안에 먹일거라면 완전 뜨겁게 데피지않아도 보온력이 꽤 좋은 편이라 온도를 잘 유지해준다 ➜단점 1.뚜껑에 있는 홈이 너무 얇고 깊어서 닦기가 쉽지않다ㅠ 수세미 넣고 젓가락으로 요래요래 씻어조야함! ⭐사용후기⭐ 저희 아가는 중기 이유식중이라 하루 2번 이유식 먹이는데요. 매번 이유식 먹이고 나갔다가 이유식 먹기전에 들어오기 너무 빡세더라구요. 성격상 밖에서 전자레인지 빌리기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뜨신물 가져가서 중탕하기에는 짐이 두배,, 그렇게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마음에 드는거있죠ㅜㅜ 한달 고민 왜 했어 대체,, 초기때 진작 샀으면 더 편했을텐데 정말 미련했네요ㅎ 디자인도 넘 맘에 들었고 솔직히 급하게 구매한거라 그때 당시에는 와우 배송 되는 색상인 그린 색상으로 구매한거였어요. 그린은 애초에 마음에 두고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기대도 안 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서 맘에 쏙 들어부러ㅋㅋ 가격이 엄청나게 비싼편이 아니라서 저처럼 고민말 하지 마시고 그냥 속는셈치고 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분명 만족하실거예요 쓰다보니 광고같지만 내돈내산 리뷰 였습니다 ㅋㅋㅋ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경험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들이 앞으로도 굉장히 보람찰 것 같아요. 후기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 어느순간부터 저도 후기를 적기 시작 했는데 도움이 돼요가 눌려지면 그렇게 뿌듯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 해주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않고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날도 더워지고 가끔 외출할때 이유식 가지고 다닐 용기가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보온죽통으로 보온 이유식통으로 많이들 이용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추천받았는데 쿠팡에도 있더라구요 바로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정말 깔끔하고 이뻐서 더 마음에 들고 정말 크기도 미니미니해요 돌 아가인데 한끼로 충분한 용량이라 더더욱 맘에 드네요 ​오슬로 미니 푸드자는 레트로 컬러와 휴대하기 부담없는 사이즈로 만들어진 미니멀한 푸드자, 죽통이랍니다! 이중 진공 구조로 보온보냉력도 좋구요 푸드자에 처음 담았을 때의 온도가 꽤 오래 유지되는거같더라구요 일단, 작고 119g으로 가벼워요! 그래서 들고다니기가 편하기도 하구요 저도 정말 이유식 챙기면서 부피도 많이 안차지해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부식, 변형, 변색이 없는 스테인레스 스틸304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아기 이유식을 담을 목적으로 산 거라 이 부분이 좋았답니다 따뜻하게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게 이중진공구조라는것도 좋아요 외벽과 내벽 사이를 진공처리해서 내부의 냉기나 열기가 외부 공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결로 현상이 없답니다. 이유식을 담는데 금방식어지면 진짜 난감한데 외출할때 사용하니까 따뜻하게 먹일 수 있어 좋았어요 입구 크기가 53cm라서 음식을 담을때나 세척할 때, 식사를 할때도 편리해요 저도 스푼으로 떠서 아이에게 먹이기 편하더라구요 ​거기다 내무 스테인레스 표면의 미세한 요철에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반짝반짝 매끈하게 다듬는 미러 가공 처리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광이나요 미러가공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답니다 내용물이 새지 않게 회전식 잠금과 뚜껑 실리콘패킹, 넘침방지홀도 되어있답니다 저는 외출할때마다 이유식통으로 잘 사용하고 있구요! 가볍고 부피감도 없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사용해야겠어요
• 초등학교 급식파업!!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어린아이들을 빌미로 파업하는 여럿 조직들을 볼때마다 부모입장에서 좀 분통난다. 갚자기 점심밥 안나온다고, 대신 빵과 우유가 나온다는데, 가뜩이나 코로나19때문에 학교에서는 물도 자유롭게 먹지 못하게 해서 간식 싸서 보내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점심을 빵과 우유로 먹인다니...부모된 마음으로 화가난다. 빵이 왠말인가..내가 좀더 일찍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주자. 도시락을 싸주려고, 밥을 따뜻하게 먹이고 싶어서 급히 검색했는데, 요즘은 학교급식이 잘 나오다보니 우리때 같은 어린이용 보온도시락이 잘 안나오네요. 있어도 품절..그래서 그 대용으로 보온 죽통, 이유식통을 검색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가격이 저렴해러 퀄리티를 우려했는데, 받아보니 전체적 으로 깔끔하고 안쪽 스테인리스 코팅도 깔끔해요. 초1학년에게 딱입니다. 사용전에 스테인리스 제품은 연마제거가 필수입니다. 다행히 이제품은 눈으로 연마제가 뭍어 나오지 않네요.
• ■ 구매 이유 ■ 주변에 외출을 할 때 이유식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매번 전자레인지 있는 곳으로 골라서 가기가 힘들어서 가까운 곳이더라도 이유식 보온통에 넣기 위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 상품 후기 ■ 사진으로 봤을 때는 커보이지만 상세설명에서 보면 알듯이 크기가 실제로는 작아요! 사이즈는 220ml 로 이유식을 적당히 먹는 아가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사이즈에요! 색상도 예뻐서 엄마들 취저에요 ㅎㅎ 보온은 시간에 비례 조금씩 기능이 떨어지기에 저는 사용할 때 이유식을 평소보다 좀 더 뜨겁게 해 놓은 상태로 보온통에 넣어주고 있어요 그러면 4시간 정도 되면 평소 먹이는 온도가 비슷해요 가격대비 짧은 거리 보온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색깔이 예뻐서 너무 좋아요 약간 파스텔핑크 느낌이라 엄마 취저에요 ㅎㅎ
• ★초등학생 도시락으로 구매했어요 방학때 돌봄에서 주는 도시락을 안 먹어서 작은 사이즈 가벼운 것 찾다가 사이즈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220ml를 알고 구매했는데 넘 작아서 받고 깜짝 놀랐어요. 종이컵 크기 만합니다. 그래서 밥을 넣을때 숫가락으로 떠서 넣어야 해요. 종이컵 만한 입구라 주걱은 안 들어가요. ★아이는 이것도 남겨옵니다. 반만 싸주니 먹네요. 국 담으려고 하나 더 샀어요. ★ 밥 담기전 뜨거운 물을 넣어서 따뜻하게 한 후 넣고 있어요. 아침에 싸주면 점심에 죽이나 국은 뜨끈뜨끈하고 밥은 미지근 합니다.
• 중기 이유식 중인데 외출 할 때 보온 이유식통이 필요해서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더 큰 사이즈를 시켰어여 했나 싶은데 그래도 후기 한끼가 200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설명서에 식세기에 넣으면 안된다고 적혀있네요! 아마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그런것 같아요! 작고 가벼워서 외츌할 때 편할 것 같아요! 몇번 사용하겨 한번 더 후기 남길게요!! 사용 후기 중기 130정도 뜨겁게 데운 후에 넣어서 3시간 뒤에 먹이면 먹이기 딱 좋은 온도에요! 후후 살짝 불어줄 정도나 그냥 떠 먹여도 되는 정도로 식어요! 아마 꽉차있지 않아서 식는 것 같아요!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이유식 담고 뚜껑 만지면 뜨끈한게 거기서 열이 새는 것 같기도..? 그래도 잘 쓰고 있어요!ㅎㅎㅎ 이유식 담을 때 입구에 묻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담고 키친 타올로 닦아줘요 ㅎㅎㅎ
• 제가 텀블러를 사랑하여 타이거, 히카리, 꼼꼬미, 킨토, 스탠리, 락앤락, 기타 이름없는 브랜드 등등 디자인과 품질이 좋다면 구입하는데요. 단연 오슬로가 저에게는 최고에요. 가볍고 보온좋고 저렴하고 디자인도 좋아요. 스탠리는 무겁고(용량대비 사이즈가 다른 것보다 커요. 물론 보온 갑!), 타이거는 비싸고(비싸서 일본 아마존 직구로 구입, 거의 반값이에요), 기타 이름없는 브랜드는 보온이 떨어지고(이쁘고 저렴하죠).. 가장 오래쓰고 손이 많이 가는 제품은 오슬로와 꼼꼬미에요. 오슬로 아웃백텀블러는 사이즈별, 색상별 2개씩 구입할정도로 애정하며 티포트 대신, 물병대신 잘쓰고 있는데요. 이번 오슬로 푸드자는 280은 머그컵처럼, 200은 수제요거트 담아 출근간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요거트가 스탠에 닿으면 유산균이 죽는다는 말을 들었으나 조사해보니 거짓이라하네요. 집안에서는 도자기컵쓰고, 집밖에서는 다양한 텀블러 사용하는데 오슬로는 이름만 들어도 품질이 기대되요. 이 제품도 겉은 물론이고 안까지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이 느껴져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이 제품도 사이즈별 2개씩 구입함.
• 로케와우 배송에 감사합니다. 저 크기는 아기듵 이유식 크기정도네요. 저 물건이 잘못 온줄알았어요. 비닐 찢기전에요 저는 보온통을 밥통으로하고 몇일전 구입한 밥통을 국용으로 해야될것같아요. 밥통보온병은 밥통으로 너무크고 이제품 보온통은 국용으로는 작고요. 280m짜리도 그다지 크지않을듯 하네요. 220m짜리는 성인들 205g햇반밥통 아기들 이유식보온통으로는 딱일것 같아요. 보온 수준은 내일 사용후 올릴려고요. 220m하늘색 보온통을 햇반 데워서 205g넣고 얼 마전에 구입한 보온밥통이 대자라 여기에 오뎅두부김치국을 오전5시에 끓여서 넣고 보온시켰더니 굿이네요. 11시 40분에 먹었는데요. 따뜻한 식사였어요. 회사 식당보다 따뜻하게 든든하게 먹었어요. 직장반찬이 토요일에는 남은찬 나와서 제가 예민해서요. 탈이몇번나서요. 도시락준비해가지고 다니려고요. 하늘색이 미니보온통220m 아기 이유식에 딱 성인 소식밥통으로 딱
•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국 담아줄 보온병이 필요했는데 컬러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어요 실물이 훨~~씬 예뻐요! 본인꺼 핑크색 사면 조금 뾰루퉁한데 이건 암말도 안하네요ㅎㅎ 사이즈 조금 작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아침7시쯤에 국 넣어주면 점심시간 때도 따뜻하다 하네요 보온 잘되고 새어 나오는 것도 없고 좋네요 세척도 편하고ㅎ 상부장에 컵이랑 같이 세워뒀는데 예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