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허브 오리코 유전원 USB허브 CT2U3-7, 화이트

상품요약

•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확실한 성능이 보장된다. 믿고쓰는 브랜드중 하나. 블랙살까 했는데 로켓와우로 오는게 화이트였어서 샀다. 디자인 적당하고 포트도 단단하다. 전원케이블과 데이터케이블은 아마 둘다 1m..? 전후 되나 싶은데. 길이가 부족하지 않나 싶다. 그거빼곤 맘에듦. 22.10.09 22시 기준 네이버 최저가에 배송비 합한거랑 가격비슷.
• 이전에 7포트 USB허브를 넥스트껄 두 번이나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허브의 내구성이 문제인 건지 버튼을 두 세달 정도, 일주일에 3~4번 정도만 눌렀는데도 몇 개의 버튼에서 불이 안 들어온다. 같은 허브제품으로 두 번이나 사용해보면서 느낀 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두 개정도 포트는 금방 망가졌다. 그래서 좀 더 나은 USB허브를 찾다가 오리코라는 업체꺼를 예전에 직구로 외장하드용 케이스를 사서 쓰다가 나름 만족한 기억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첫 인상은 나름 튼튼해 보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단점으로 뽑은 불이 잘 안 보인다는 부분인데 나는 이게 너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컴퓨터로 영상 감상을 좋아해서 어두컴컴해야 한다. 그래서 본체도 방음효과 있는 케이스에다 불빛도 차단된 케이스다. 그런 내게 전원 버튼을 눌렀을 때 불빛이 약한 USB허브는 최고였다. 여러 개의 USB를 연결해 놓고 써보는데도 딱히 충돌도 없어서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중이고 전송속도도 만족하고 있다. 다만 최대의 단점이라면 USB선이 너무도 짧다. 그래서 기존에 쓰던 넥스트 USB허브와 USB선이 동일하길래 그걸로 쓰고 있다. 넥스트꺼는 기본 USB선이 대략 1m정도인데 오리코꺼는 30cm?정도로 짧다. 본체가 좀 멀리 있다보니 오리코의 선이 내게 있어 최대의 단점이었다. 그리고 이게 좋은 거라면 좋은 거고 아니라면 아닌 건데 전원코드를 연결해서 전원을 공급 받는 형태면서 본체의 전원이 꺼지면 더 이상 USB포트 사용이 안된다. 충전용도로 쓰고 있지 않아서 이건 모르겠으나 그냥 단순하게 스피커의 전원을 공급하려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잠깐 켜졌다가 종료된다. 컴퓨터가 꺼져 있어서 전원이 차단된거다. 기존의 넥스트 제품은 본체 전원과 상관없이 그냥 전원버튼을 누르면 전력이 공급되었는데 이건 아니었다. 그래서 스피커를 쓰려면 이때만 따로 연결하게 되었다. 내가 스피커를 쓰는 방식이 사운드 블라스터 X3라는 외장 사운드 카드에 스피커를 연결시켜놓는 방식이다. X3의 AUX포트 부분에 선을 하나 빼서 이걸 핸드폰에 연결 시키면 핸드폰의 노래소리가 스피커로 출력되게 하는 방식이다. 1. 본체 → USB허브 → X3 → 스피커 2. USB허브 → X3 (AUX선 꽂은 핸드폰) → 스피커 (USB허브에 전원만 공급되면 X3는 작동함) 이렇게 사용하면 컴퓨터와 핸드폰 모두 사용할 수 있게된다. 즉 사운드 블라스터 X3의 USB포트를 허브에 연결해서 전원만 공급하면 X3가 켜져서 핸드폰용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본체가 꺼졌다는 이유만으로 전원이 차단되어서 사용하질 못한다. 결국 X3의 USB선에 USB A to C포트를 연결해서 핸드폰으로 직결함으로 핸드폰의 배터리로 작동시키게 되었다. 내게는 이게 너무도 아쉬운 점이다. 전원차단 되니 대기전력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라 누군가에겐 장점인데 나한테는 단점이 되고 말았다. 좋은데 안 좋은... 그런 USB허브다.
• 오리코제품 일단 회사가 믿을만 합니다. 유명 회사. 7포트여서 넉넉합니다. 저는 4포트만 필요하지만 중간 중간 외부 입력을 할 경우가 있어서 이걸 선택했습니다. 1~2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좋은 제품이지요 ?!! 비싸지만 아이피타임보다 믿음이 갑니다.
• 원래 쓰던 4개 포트로 부족해서 샀는데요. 1. 개별 독립 스위치의 LED 불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어떤 것은 나타나고 어떤 것은 안보임. 내장한 LED를 전체 균형있게 배치하지 않고 중앙에 놨는지 가장자리 구멍은 안 보임. 그래서 켜졌는지 꺼졌는지 바깥에서 알기 어려움. 표시 목적인데 LED 구멍을 좀 크게 할 것이지 바늘 구멍같이 작아서, 전체 들고 눈 앞에 놓아야 2 개정도만 겨우 푸른 빛이 보임. 쩝. on off 를 효과적이고 편하게 사용하기 어려움. 또한 on-off 스위치도 높이가 낮고 같은 색상이라서, 언뜻 눌러진 것인지 아닌지 겉으로 쉽게 확인 안됨. 2. 기존 4포트는 하드와 usb 연결만으로 되었는데, 이것은 또 충전 전원 플러그를 연결시켜야만 전체가 작동함. 난 선택인 줄 알았더니만. 그래서 usb 연결에 충전전원까지 (상품의 상세정보 사진처럼) 해야되서 선들이 치렁치렁 거추장스러움. 장점: 화이트라 깨끗해 보임. (작동 잘 됨- 이건 기본이므로 뭐 장점이라고 하기엔...)
• usb선이 좀 짧다. 기능적으로는 쓸만하다고 생각한다.
• 붙여놨더니 다른 리뷰들처럼 개미똥꾸멍만한 led가 안보이진 않내요 사이드에 붙여놔서 좀 나은듯 아즈 좋습니당
• 흰색을 샀으면 선도 다 흰색으로 보내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본체만 흰색이고 선은 다 검정ㅋㅋ 좀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전원연결이랑 usb 잭 중에서 선택인줄 알았는데 두개 다 꽂아야 연결이네요 선 복잡... 다른것들보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지만 싼거 사서 결국 접지 문제가 생기길래 그냥 평보고 구매했어요 고장없이 연결 문제없기만 바람.
• 싼거살려고 하다가 이왕 사는거 좋은거로 구매했어요
• 유전원으로 usb선, 전원선 두개나 연결해야해서 선정리가 깔끔하게 하기 힘들지만 역시 유전원허브답게 전원부족으로 인한 연결끊김없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