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생지 프랑스 브리도 발효 크로아상 냉동생지 2100g, 60g, 35개입

상품요약

• - 밥도 따끈하니 갓지은 새밥 좋아하고 누룽지도 남은 찬밥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새밥 했을 때 바로 구워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시판하는 쿠키믹스로 쿠키구워먹다 슬슬 간단한 것 하나씩 시도하기 시작한 베이킹 쌩초보라 크루아상은 반죽부터 숙성이며 모양 만드는게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요놈 생지를 구입했습니다. - 배송 빠른 편이고, 스티로폼 박스에 잘 포장되서 녹지 않고 받았어요(3월 12일, 아주 더운날은 아니에요) - 10개의 크기는 .. 생각처럼 부피가 크지 않았고요. 받자마자 2개만 50분 상온에서 해동해서 170도 18분 구웠습니다. (저희집은 오븐렌지라 일반 오븐에 비해 화력이 약해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고요. 겉은 바삭하고 따끈따끈 부드러우니~ 버터향도 느껴지고, 짜지도 않고 부드러우니 맛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개당 1090원에 구입했는데.. 파리바## 크루아상도 천원대라, 택배 받는 시간과 가성비를 따지면 보통인 것 같아요. 다만 저처럼 (따끈한) (갓구운) 빵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만족스러우실 듯 합니다. 전 다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
• 해동 27분, 170도 18분 돌렸습니다. 잘 되긴 했지만 해동 40분 180도 15분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먹고 나서 속이 편했고 나트륨 특유의 짠맛 없이 빵맛이 좋았습니다. 버터도 풍부했습니다. 버터가 풍부한 반죽이어서 냉동실에 오래 넣어도 꽁꽁 얼어 딱딱해지진 않습니다. 배송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다른 분들 댓글처럼 한 덩어리로 뭉쳐버릴 거 같습니다.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떼어내기는 해야 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다만 대형마트에서 판다면 거기에서 사겠습니다. 이번엔 괜찮았지만 계속 배송시키다보면 언젠가는 다 녹아 뭉친채로 받을 날이 올 거 같아서요...
• 맛있어요. 에어에 구워도 맛나고 크로플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인거 같아요.
• 일단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유튜버 꼬끼리 님의 영상에서 크로플을 만들어 드시는데 영상에 소개되었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지금 먹는 크루아상 냉동 생지가 몇개 안남았고 지금 먹는건 너무 작아서 조금 큰걸 시켜볼까 했는데 마침 꼬끼리님 영상에 소개가 되었고 크기도 적당한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주문은 11.5일 저녁에 주문하여서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 조금 넘어서 왔고, 저녁에 주문하였으니까 거의 하루만에 온거나 다름없다 배송왔을때는 외출중이라 4시 40분경에 확인하게 됐었는데 살짝 누르면 들어갈 정도로 겉에는 조금 녹아있었고 속에는 아직 안녹은것 같았다. 아마도 내가 늦게 뜯어서 그런것 같으니 가능한한 오면 바로 뜯어서 냉동실에 넣어놓는게 좋을것 같다. 맛은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으나 추후 먹게 되면 다시 리뷰 남기겠습니다. 종합하면 크기는 나는 너무 큰건 부담스러운데 또 미니 크루아상 생지는 너무 작은것 같다. 하시면 적당한 크기입니다. 그리고 배송은 거의 하루만에 와서 배송은 정말 빠르구요. 포장도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드라이아이스로 같이 포장돼어 와서 포장도 잘 돼서 왔습니다. 맛은 아직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유튜버님의 영상에 나온 만큼 맛은 있을것 같습니다. 한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맛 - 크로플 해먹었는데 전 해동 시키기 너무 귀찮아서 그냥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리고 와플팬에 구웠는데 다른 생지와 달리 크로플을 해도 크루아상 특유의 겹겹이 돼있는 그 모양? 도 잘 나타나고 식감도 바삭바삭하고 맛은 뭐 정말 맛있어요!! 진짜 꼭 한번 드셔보세요.
• 냉장식품이라 받고 나가려고한진택배기사님을 엄청 기다리며 도착하자마자 해동없이 에어프라이어에 15분마췄는데 냄세가 솔솔 나서 잠깐 열어보니 (10분 돌리니까) 노릇해서 탈까봐 꺼냈어요 사진으론 꿀 한줄찍 찍 둘러서 너무 맛있게먹었구요 좀 빨리빼서그런가 잡으니까 아래쪽은 엄청 폭신해서 모양이 확무너져요 담엔 더 돌려봐야겠어요 세상간편해서 아침 브런치, 간식내기 딱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차 자연 해동 ㅣ시간 2개 10분 돌리니까 앞뒤 완벽+ 바삭+ 형태잡아도 무너짐 없었어요 파는거랑 똑같음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이수역 환승에 3개 2천원팔던곳. 빵맛이랑 비슷해요 꿀 안바르고 걍 먹었더니 짭쪼름한 식감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차 대략 50분 자연 해동 4개 10분하니 뒷면바닥 덜익은듯 무너질거같아서 뒤집어서 5분더돌림 색감 확찐함 모양 빵빵 앞뒤노릇 전 4개기준 13분이 젤 적당한거같아요 15분은 색이 탄느낌? 미니사이즈라 2개씩 간식으로 커피랑 먹고싶을때미다 바로 먹을수있어서 참 좋으네요 ㅎㅎ 주변에 선물 돌릴생각예요
• 아직 먹기 전인데... 다 녹아서 왔어요. 맛은 담백해요. 그런데 다 녹아서 서로 붙으니 하나씩 떼어서 굽느라 애먹었어요. 그래서 또 구매하고 싶지만 고민이 됩니다.
• 지난번에 한봉지만 샀는데 금방 먹어 버렸어요;; 이번엔 두봉지 시켰는데 배송비 아깝네요. 실온에서 30분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필립스) 180도 15분 뒤집어서 5분 구웠어요. 너무 맛있어요~~ 파니니팬에 크로플 구워 봤는데 모양은 이래도 맛은 따봉이었어요ㅋㅋ
• 꼼꼼하게 포장된것 같은데 녹아서 한덩어리로 왔어요. 녹아서 말캉한거 안망가지게, 힘겹게 잡아떼서 두개 구워봤는데 그나마 덜붙어있던 조각들이라 해동 후 구우니 모양은 살더라구요. 이제 남은 빈대떡들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고민이네요. 그냥 잘라서 패스추리처럼 구워먹을지.. 맛은 버터향 강하지 않고 단맛도 적은 일반 크로아상입니다. 갓구운 크로아상을 먹을 수 있다는 매리트는 있지만 맛자체가 엄청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버터를 표면에 살짝 바른다거나 연유나 설탕등을 좀 가미해서 먹어본 후 재구매 결정할 예정입니다. 배송에 좀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에어프라이어에 그대로 구워서 크로와상으로도 해 먹어 보고 와플기에 구워서 크로플로도 해 먹어 봤습니다. 둘 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상온에 30분~1시간 정도 뒀다가 구웠고 크기는 1.5배 정도 커지는 느낌입니다. - 에어프라이어 예열 없이 180도 5분+170도 10분, 두 번째는 뜨거운 채로 170도 15분 구움. - 와플기 기본 세팅값대로 2~3분 정도 구움. 버터도 안 바르고 그냥 바로 구워서 엄청 간편했습니다. 한 봉지 사면 후회할 거란 후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삼일 만에 다 먹었어요. 종종 주문해서 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