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목욕 우드피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핑크

상품요약

• <우드피카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핑크> 구입가격 9,800원 저희집은 털이 몽실몽슬 복슬복슬 많은 토이푸들 키워요 그래서 털이 잘 안빠지는 대신에 자주 풀어줘야 한다는.. 우리댕댕이는 수컷이지만 제 취향대로 핑크 구입~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엉킨 털들을 풀어주고, 털 안쪽의 노폐물들을 제거해줘요. 정전기 방지 및 시원한 마사지 효과까지 볼수 있다고 하네요 장점 1. 원터치로 털뭉치를 제거할 수 있어요 2. 빗살 디자인이 사선으로 꺾여 있어 엉킨 털까지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어요 3. 빗살 끝부분이 라운드로 되어 있어 사람 피부보다 약한 갱쥐 피부를 보호해줘요 4. 그립감이 좋아요. 빗어주는 주인도 편리해요 사용후기 샤워 후 드라이기로 말린 뒤 빗질 해주는데 우리 강쥐가 예민한건지 짖고 도망가고 난리네요. 강쥐가 잘 있다면 빗질 시키기 좋을텐데 단점 1. 사진을 보시면 안에 빗살들이 구멍 사이사이로 빠져 나와요..이상해요 불편해요. 너무 약해요... 저렴한 가격도 아니지만 한번도 사용 안하고 몇 번 빗질만 했었는데 이렇게 되니 너무 아쉽네요. 빗살 많이 구부러지기 전까지 열심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분이 조금 아쉽네요..
• 금요일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받았어요. 다묘가정이라 1묘 1브러쉬 해주려고 구입했죠. 저녁에 브러싱 했는데 털을 빼면서 보니까 빗살 하나가 사라지고 없네요. 오른쪽에서 세번째 세로 줄 두번째에 빈 자리 보이시죠? 첫날부터 빗살이 빠져버리니 며칠이나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원터치 많이 써봤지만 커버가 빗살 끝까지 닿지 않으니 털을 빼기도 힘들어요. 죽은 털 제거도 그닥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럼 고양이들이 좋아해주기라도 하느냐? 그렇지 않네요. 하나같이 불편해합니다. 지금까지 써본 브러쉬 중 가성비가 제일 나쁜 브러쉬입니다. 메드 인 차이나가 처음도 아닌데 말이죠.
• 강아지 빗질하는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강아지 미용시켜서 빗질할 털이 없어 제품만 찍어 올립니다… 일단 그냥 뭔가 예뻐서 좋아요… 몇달 뒤에 빗질 가능해지면 빗어주려고요…
• 집에서 같이 지내는 녀석이 털 갈이를 하는중이라서 감당이 안 되어서리 찾아보다 주문했어요 ㅎ 빗질 해주니 시원한지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