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쥬쥬 여아용 발광 부츠 포미 SJJ175

상품요약

• 아이가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평소 170신는데 180으로 주문했어요. 발볼없는 발이라 여유있게 잘 맞아요. 불도 반짝 반짝 잘 들어와요.
• 신은지 이틀만에 앞코가 다 까졌어요 ㅜ 발목에 붙어 있는 리본도 일주일만에 떨어지고.. 그래도 아이들이 신는 신발인데 앞코가 하루이틀만에 까지는건 너무 한거 같아요 ㅠ
• 색상도 본인이 고르고 발밑에 불들어와서 좋아해요 따뜻한지 겨울 잘보냅니다ㅎ 얼집 친구들이 이뿌다고 핑크 부츠가 많아졌어여ㅋㅋ
• 6살 딸 따뜻하고 예쁘게 신기려고 구매했어요~~ 불빛도 나오고 가볍고 예뻐요~ 자주신기긴했는데... 옆에리본이 떼어졌네요~~~
• ㅜㅜ 애나멜은 뭐가 묻고 드러질수는 있다생각은 하는데 몇번안신구 앞코가 껍질이 까져서 허옇게 드러났어요 다신안살듯..
• 퀵보드한번 타고 왔더니 앞에 다 뜯어지고 일주일만에 옆에 리본이 떨어졌어요 AS될까 모르겠지만 비추입니다 아이는 좋아하지만 일주일용이라니 화가납니다ㅜㅜ
• 집에 보그스 부츠 있는데... 아이가 불 들어오는 캐릭터 부츠를 원해서 사줬어요. 이거 산 후로는 이거만 신네요. 편하다고 합니다.
• 신은지 5일밖에 안됬는데...벗겨지고... ㅠㅠ 이거 그냥 신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