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커버 GMZ 마세라티 클래식 겨울 핸들커버, Gray

상품요약

• 겨울이다보니 운전할때 손이 넘 시려워요 핸들에도 열선이 깔려있음 좋을텐데 제차는 아니네요ㅎ 블랙이랑 그레이 고민하다 <그레이>했는데 깔끔하니 괜츈~!! <올뉴모닝>에 장착해봤는데요 여자인 제가 하기엔 신축성이 쪼금 밖에 없어서 끼울때 애를 좀 먹었는데 핸들커버 씌우고나니 따뜻하고좋네요~^^ 운전할때 약간 두꺼워서 그립감은 좀 떨어지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을듯요~ 핸들가죽부분에 약간 찍힌자국이 있던데 아쉬운대로 교환안하고 쓰기로했구요 아주 약간 털이 좀 빠지긴하네요 약간의 석유냄새?도 나긴 하지만 가격대비 심플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 좋네요 맘에 들어요 핸들 따습게 잡을수 있어요 그런데 핸들 두께는 두꺼워 졌어요 젖먹던 힘까지 써서 간신히 끼움 약간 삐투러 졌는데 그냥 써야 겠어요 다시 끼울 엄두가 안남~~~
• 핸들 열선 옵션을 안했더니 요새 아침에 핸들 잡으면 손이 시리길래 하나 주문했는데 예상은 했지만 진쯔 두툼해요... 핸들이 한손에 안잡혀서 운전할따 힘들어요ㅠㅠㅠ 보통 여자손 사이즈인데.. 아 약간 작은가? 암튼 엄청 작은 손은 아니에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열선 옵션 안 한 제 잘못이죠... 손은 안시려운데 오늘 날이 덜 추워서 안시려운건지 커버덕인지는 좀 더 써볼게요 아! 핸들에 씌우기는 좀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욕하지 않고 해냈어요 윗부분을 먼저 씌운 후에 아랫부분을 벌려서 쪼금씩 씌우면 됩니다 —————//—————-12월5일 추가————- 한달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여긴 서울보다 덜 추운 지역이에요 그걸 감안했을때 새벽에 출근할때 운전하면 손은 시려요.. 약간의 수족냉증이 있어서 그런가 손끝이 시립니다 히터를 틀면 좀 덜 시리겠지요 하지만 전 히터를 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시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다음차엔 핸들 열선 필수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합니다
• 아반떼 잘맞네요 여자가 끼우기에 힘들지않았어요 핸들 잠기는게 싫으신 분들은 시동켜고 끼세요 핸들이 잠겨서 자동차키가 안돌아갈때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며 시동걸듯 키를 돌려주면 풀립니다 힘들지않게 커버 씌우는 요령알려드릴게요 전 여자라서 힘이 남성분들처럼 좋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 생긴요령 공유합니다:) 1. 위든 아래든 중심을 맞춘다 2. 커버가 어느정도 껴지고 힘이 들어가는시점에서 양손으로 좌우 힘조절을 같이하여 같은힘으로 커버를 까뒤집듯이 뒷쪽을 벌린다 (어깨동무해주는 느낌) 3. 커버 뒷쪽만 벌리면서 핸들 안아주고 내리고 벌리면서 안아주고 내리고 하다보면 다 껴져있다 4. 마무리할때만 힘줘서 커버벌려 안아주면 완료! (설명이 어려운가...) 저걸 언제하고있어 이런생각 들거에요 허나 실전은 힘으로하는것보다 빠릅니다 (보통 여자힘 기준...) 힘쎈 남성분들은 멋있게 한방에 촥! 껴버리세요!! 요 커버는 스티치를 중심으로 끼시길 추천합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라며 후기 수정하고 갑니다 시간날때 사진이나 영상 올려드릴게요 상품은 싸보이지않아 좋네요 털빠짐도 없고 재질은 극세사에 누빔이라 실 만져지는 느낌 빼면 보들보들 폭신폭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한달 사용후기 한달가량 운전해보고 사용후기 수정 합니다! 초반에 운전대를 잡으니 핸들이 커버땜 두꺼워진 느낌빼곤 따듯한건지 잘모르겠더라구요 가죽 부분(정중앙)은 차가웠어요 그래서 가죽부분도 극세사 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운전을하다보니 히터도나오겠다 손에 살짝 땀이나네요 그래서 정중앙 가죽부분 잡고 운전하니 하.. 이럴라고 핸들중앙에 손바닥 온도를 오르내리게 할수있는 차가운 가죽부분이 있는건가? 매우 긍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대만족 손바닥 으로 핸들 돌릴때 미끄럽습니다 철봉 잡듯 움켜지는 분들이나 양손 운전자는 다른 미끄러운 핸들커버도 상관 없을듯 합니다
• 기존 가죽커버보다 조금두꺼워졌고 따뜻까지는 아니지만 손이 시리지않아요 디자인 깔끔해서 맘에 들구요
• 잘 받았습니다. 일단 사진과 거의 비슷한 모양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아요. 받아서 바로 핸들에 껴봤는데 의외로 제 차의 핸들이 좀 작아 수월하게 들어가긴 하는데 두께는 두꺼운 편인지 핸들 두께의 30%는 감싸지지 않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아쉽네요. 운전중에 핸들이 헛도는 것만 없으면 좋겠습니다. 늦봄에는 핸들커버를 벗겨놔야하니 너무 빡빡하게 집어넣는 것도 좋진 않겠죠. 아무래도 겨울 커버라 껴놓으니 핸들잡는 게 좀 둔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커버 끼고 지하주차장을 한바퀴 돌았는데 확실히 커버가 익숙하지 않아서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일단 커버 해놓으니 핸들잡을때 그 선뜻하고 시린 차가움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전체 털이 아니라 위아래가 가죽인 공간이 있어 그부분이 상당히 좋아 일부러 이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커버와 비교를 못해서 털 두께부분은 뭐라 설명을 못하겠지만, 두께때문에 핸들조작이 아주 거슬릴정도는 아니고 적당한 거 같습니다. 너무 얇으면 겨울커버의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무튼 가격대비로 보자면 나쁘지 않은 체품같네요.
• 아침에 출근할때 손이 너무 시려워서 고민하던 차에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보들보들하니 좋습니다^^ 핸들이 좀 뚠뚠해지긴 했지만 촉감이 좋아 운전하기 좋을듯해요. 사용해보고 추가 하구 올릴께요~ 번창하세요^^ 추가) 1시간 운전후 그립감 좋구요~ 정말 보들보들 좋습니다^^
• 1. 핸들커버 밑을 핸들에 먼저끼우고 고정시킨후 윗면을 땡겨서 핸들에 집어넣으면 됩니다. 난이도 중. 장점은 밑에 흰빨강 라인을 핸들의 정 한가운데 위치할수있음 2. 핸들커버 위를 핸들에먼저끼우고 고정시킨후 아래를 땡갸서 핸들에 집어넣으시면됩니다. 난이도 하. 쉽게되는데 저는 흰빨강라인이 2미리 삐뜰어져서 벗겨서 다시했습니다 3. 양쪽에 털있는부분이 보들보들하고 따뜻하고 자꾸만 손이 갑니다. 검정색이라 회색 기본내부랑 잘어울리고 핸들이 고급스럽습니다 4. 처음엔 쪼금 휘발류냄새? 같은게나던데 핸들에 부착해놀고 냄새가 점차 사라지더군요 5. 남에게도 추천해주고싶은 겨울 핸들커버!! 6. 핸들싸이즈 370기준입니다. 핸들싸이즈는 대부분 2013년이상은 370이고 10년이전껀 380싸이즈던데 이건 공용이라 아무거나 다 끼어도 되는거같네요. 마트에서는 370/380중 맞는걸 골라야되는데 ㅎ
• 아....만원안되는 돈에 이퀄리티 나올수없다생각 하였거늘.... 감동했습니다. 3만원이라 해도 제값줬다생각하고 썻을듯한 아~~~쥬 만족스런 제품이었습니다. 너무이쁘고 손이 따땃하고 보드라워서 좋네요 실밥 마감은 장인이 한땀한땀한듯한 거의 아~트의 경지에 올라섯습니다. 끼기힘들다는평이있는데 힘으로만낄려하지말고 돌리면서 끼면 원숭이아니면 힘적당이 주고 낄수있습니다. 첨에 끼고 두툼하니깐 살짝의 이질감이있긴한데 뼈만지다 살만지는 느낌이랄까? 금방 적응될듯싶네요 보송한부분에 손땀날때 슥 묻히면 개이득입니다 저렴한데 만족스러워서 후기남겨봅니다.